르무엘뷰티 블로그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의 본질을 회복하는
르무엘뷰티 입니다.


요즘날이 점점 더워지는게
'여름이 왔구나' 라고 확실히
체감이 되는 날씨인데요.

이렇게 무더운 날에 여러분의 피부는
안녕하신가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여름철 수부지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수부지 란?

지성 피부 중에서

수분이

부족하여 건성피부처럼 당기는

지성 피부타입

그래서 수.부.지 라고 말하는데요.

겉은 피지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하고 당기는게 특징이라

특히 요즘 같이 점점 더워지는 날씨나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관리에 매우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게다가 요즘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다니다보니, 땀과 피지까지 엉겨붙고
습기까지 차오르다 보니
피부트러블과 같은 문제까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구독자분들의
피부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다 보니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데요.

그 중 자칫 잘 못 알고 계신
피부 관리법이 있는데요,

여름철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는과도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얼굴이 되고 
여기에 땀과 먼지가 뒤엉켜
피부 표면의 오염이 가중돼요.

따라서 과도한 피지와 분비물을
비누 등으로 세안하는 것은 청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하게 세안하는 경우,
피지와 오염물질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까지
빼앗기게 되므로 여름철 세안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2~3회면 적당해요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얼굴에 물을 뿌려주면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착각이에요.
피부에서 장벽 역할을 하는 각질층은 각질세포와
지질(기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친지성 물질은
피부에 잘 흡수되지만 친수성 물질은
흡수가 거의 안돼요. 따라서 물을 뿌리면
오히려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촉진해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어요.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그렇다면 여름철 수.부.지. 피부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대로된 클렌징 방법으로 하지 않을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되고,
과하게 클렌징을 할 경우에도
피부장벽을 무너뜨려 심한 건조증을 유발 하게 되는데요.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사용해서 트러블 진정 및 효과적인 세안을
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그 중 폼 타입보다는 젤타입이
피부 예민하신분들에겐 적합하며
동시에 촉촉하고 매끄러우며
산뜻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젤타입
클렌져는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클렌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피부트러블 문제는 세안만 잘 하셔도
피부상태 호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간편하면서도 깔끔히 세안 가능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lemuelbeauty/products/3062839396

세안 후 수분이 증발해
피부 당김이 느껴지기 전
곧바로 보습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토너를 놓아두고
클렌징 후 바로 발라주거나
미스트를 뿌려 흡수시켜주는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여기서 미스트는 반드시
피부에 잘 흡수되는 성분인지를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세안으로 인한 피부 빈틈과
잃어버린 필수성분을 빠르게 채워
세안 후 시작되는 피부 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미스트의 유효성분들이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토너, 로션, 크림, 에센스 등
기초화장품과 같이 사용하신다면
훨씬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미스트 보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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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름철의 수부지 피부관리법에 대해
포스팅 해봤는데요.
앞으로 더 다가올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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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의 본질을 회복하는
르무엘뷰티 입니다.

오늘은 피부과 전문 스킨케어 고엘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고엘은 자연유래의 화장품에
바이오 테크놀러지를 접목하여
노화와 외부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피부가 가진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영구히 지켜내 보존하기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솔루션 입니다.

피부투과와 안정성 유효성에
뛰어난 강점을 갖고 있는 
펩타이드를 주 원료로 하며,
놀라운 생명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합니다.

펩타이드는 우리 몸에 유입 되었을 때
짧은기간 활성을 보인 후
생체물질인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안전하며,

생리활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물 과의 높은 결합력은 피부에 높은 
보습력을 유지시킵니다.

*6가지 멀티 펩타이드

1.카퍼트라이펩타이드-1
2.아세틸헥사펩타이드-8
3.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1
4.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5
5.아이드롤라이즈드 실크펩타이드
6.다이펩타이드다이아미노부티로
  일벤징아마이드다이아세테이트

유효성분 증발을 방지하는 호일 원단에
하단의 부드러운 셀룰로오즈 섬유소인
신개념 시트로 피부에 밀착력을
높여주고 에센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줘, 피부의 자연스러운
온열감이 수분 사우나 한듯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톤으로
가꾸어 줍니다.
​
또한 호일부분이 외부의 유해성분을
차단해 적합한 앰플과 피부 속 깊이
에센스 성분을 전달하는 호일이 만나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어 
보습, 피부결, 피부톤 개선에 탁월하며
​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막아줘 
수분과 영양분이 증발하는것을 방지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주 구매처는

네이버 스토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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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 팝업 스토어

기타 소셜 미디어 커머스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백화점 팝업 스토어 안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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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의 본질을 회복하는
르무엘뷰티 입니다.

오늘은 향수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향수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향기? 어필? 이성 유혹? 매력?
떠오르는 이미지는 제각각 이겠지만,

사용하는 목적에는
여타 화장이나 옷차림과 마찬가지로
외모를 꾸미는 수단이자,
상대방에게 나를 어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향수의 종류와 용어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퍼퓸(Perfume)

향수 중 가장 진한 계열이며, 향유 첨가율이 15%~30%
정도인데요 지속시간은 보통 12시간이지만,
농도가 높고 향이 진하기 때문에 소량으로 써야 되는 종류라
일반적으로 많이 제조되지 않는 향수예요.

오 드 퍼퓸(Eau De Perfume = EDP)

향유 첨가율이 8%~15％ 함유 돼 있으며 지속시간은
보통 8시간인데요 대중들이
선호하는 향이다 보니 대다수 제품이
오 드 퍼퓸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돼요.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lete = EDT)

오 드 퍼퓸보다 약하고 향유 첨가율이 4%~8% 정도고요
지속시간은 보통 5시간 정도 유지돼요. 특히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거나 향수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 계열 이에요.

오 드 코롱 (Eau De Cologne = EDC)

날 듯, 말 듯 은은한 향이 특징 인데요
향유 첨가율이 3%~5%에요.
지속시간은 최대 4시간인데
데일리 향수나 리빙 퍼퓸처럼 사용 해요.

샤워 코롱 (Shower Cologne)

흔히 ‘바디 미스트’라는 용어로 익숙하실 건데요 목욕 후
몸에 뿌리거나 방향제처럼 자주 이용하는 계열이고요
지속시간은 1시간 정도 되는
아주 약한 향수예요.

향수는 지속시간이 존재 하는데
이를 칭하는 "노트(Note)" 용어를
사용합니다.

노트는 향수 시간에 따른 향의 변화를 말하는 용어예요.

처음 향을 “탑 노트(Top Note)”
중간 향은 “미들 노트(Middle Note)”
끝 향을 “베이스 노트(Base Note)”라고 해요.

탑노트 (Top note)

향수를 뿌렸을 때 10분~15분 정도 느껴지는 
향수의 첫 느낌을 얘기하고요. 
휘발성이 강한, 주로 진한 향이 나게 됩니다.

미들노트 (Middle note)

탑노트 다음으로 1시간 정도
지속되는 향을 말해요.

베이스노트 (Base note)

1시간 이후부터 사라질 때까지 나는 향.
일반적으로 잔향이라고 불러요.

본인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골랐다면 이제 제대로 뿌려 봐야 겠죠?

하지만 무턱대고 그냥 사용하면
아까운 향수를 그냥 날릴 수 있어요.

그래서 좀 더 효율성 있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향수의 기초 지식에 대해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기 좋은 수단으로
향수 만한게 없죠.

나만의 매력적인 향기를 원하시거나
특별한 향을 보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 참조 하셔서
나만의 매력적인 향을 만나시는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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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의 본질을 회복하는
르무엘뷰티입니다.

오늘은 민감성 피부(건성,지성.수부지)에 관한
모든 것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민감성 피부라고 하면
외부의 자극 때문에 쉽게 가렵거나 따갑거나
붉어지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총칭 하는데요

화장품 영역과 의학적인 영역에서 얘기하는
민감성 피부에 대한 개념에 차이가 있으나
의학적인 영역에서 민감성피부가 좀 더 광범위 해요.

피부타입을 분류 할 때
일반적으로

으로 나누는데요

의학적인 시선에선
'바우만의 피부타입'에 따라 16가지로
분류합니다.

이 테스트는 레슬리 바우만 박사가
오일지수 진단, 민감성 진단,
색소진단, 주름 및 탄력진단
등의 새로운 16가지의 피부 유형을 제시했는데

가장 과학적인 피부타입 분류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방법입니다.
피부타입 유형 검사로는

위에 피부타입을 조합하면
총 16가지의 피부타입이 나오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건성이면서 민감한 경우는
'극건성'이란 표현을 많이 쓰지만
피부타입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16가지 피부타입을
의학적인 영역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진료, 치료뿐 아니라
레이저를 사용하는 시술 과정에서

피부 타입에 따라 레이저의 강도나 종류등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홈케어 방법 또한 이를 통해
화장품을 다양하게 처방하는
시스템이 생겨나고 있어요.

보통 화장품은 
건성이냐 지성이냐 복합성이냐로 
분류하지만 

가장 기본은 건성과 지성이에요. 

그러다보니 건성인 사람이피부가 민감해 질 수 도 있고

지성인 사람이 
피부가 민감해 질 수 도 있어요.

건성인 사람이 피부가 민감하면
건성용 제품을 사용하면서
좀 더 민감한 피부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면 되고

지성인 사람이 피부가 민감하면
유분에 좀 더 포커싱 된 제품을 사용하면서
민감한 피부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면 돼요.

건성의 경우
수분이 부족한 경우를 의미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분을 잡아주는 능력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수분을 유지하는 유성 성분이
부족했을 때도 해당 돼요.

기본적으로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건성이라 하는데
지성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상태를 말해요.

그런데 흔히
지성의 반대는 건성으로
대부분 잘못 알고 있지만
지성의 반대는 건성이 아닌

피지 분비가 적은 피부에요.


그간 피부과 방문했거나
기능성 피부관련 제품을 써도
큰 효과를 못보셨던 분들은

바우만의 피부타입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를
토대로 치료하고 처방하는 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내 피부의 특성을 알아
알맞는 치료방법과
그에 맞는 화장품을
맞게 사용하셔서

모두 피부 미인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